우리학과 소속 사격선수단(교수 민범일, 감독 김순희)이 2026년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사격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여자 대학부 핵심 종목인 공기소총에서 남부대학교의 저력이 돋보였다. 공기소총은 높은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남부대학교는 이 종목 단체전에서 김효빈, 손진주, 이채원, 박경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박경은 선수가 1위, 김효빈 선수가 2위에 오르며 남부대학교는 여자 대학부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밖에도 남부대학교는 여자 공기권총 단체 2위, 남자 센터파이어 권총 개인 1위, 속사권총 개인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강한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 지도진의 전문적인 지도,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