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소속 줄넘기 선수단,
중국 사오싱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1·2위 쾌거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 스포츠레저학과 소속 줄넘기 선수단(지도교수 민범일, 장삼순)은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상위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7월 30일부터 8월 5일)에서 개인종합 1위와 2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 줄넘기의 위상을 높였다.
김민준 선수는 개인전 종합(Overall)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또한 싱글로프 스피드 릴레이(SRSR) 1위, 더블더치 싱글 프리스타일(DDSF) 1위, 싱글로프 스피드 지구력(SRSE) 3위, 싱글로프 트리플 언더(SRTU) 3위를 기록했으며, 최고 난이도의 싱글로프 개인 프리스타일(SRIF)에서는 결선에 진출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민영 선수는 개인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남부대학교 선수단의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체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민준·문창현·김강민 선수는 더블더치 싱글 프리스타일(DDSF) 1위를 차지했으며, 김민준·문창현·허영준·장준혁 선수는 더블더치 페어 프리스타일(DDPF) 2위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었다. 남부대학교는 줄넘기 동아리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전공역량 강화와 실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